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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라

chemica 2011. 4. 15. 09:06

기다리던 봄이 옵니다.  옮겨 심은지 몇 일 안되는데.. 벌써 이쁜 꽃을 피웁니다.. ^^

화분에서 키우던 상추도 이쁘게 자랍니다. ^^

어제 저녁에는 아들과 토마토와 튤립을 심었습니다. 몇 주 후에는 즐거운 식물이 나를 기다릴 것 같습니다. ^^

올 봄은 그렇게 조금 사치스러운 일상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주말 .. 즐거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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