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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사는 얘기

chemica 2024. 10. 14. 16:38

까루와 잠을 청하다.

반려견 이라는 거 ...

우리나라에서 노벨문학상이 나오다니 ...

내가 잊고 있던 구석을 다시 찾아보다.

오래 전 ... 어떤 인터뷰

세상에 내가 모르는 구석이 많아 .

아빠를 반겨주는 것은 까루 뿐 인 듯 ..

^^

비올라 ...

첼로와 바이올린과는 다른 그 느낌 ..

오늘은 까루 와 어떤 꿈을 꿀까 ...?

그렇게 늙어 지는 듯 ...

아우가 회복하고 있어 다행이다.

신이 아우를 사랑 하시어 ...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는 듯 ...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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