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사는 중 본문

그런그런 이야기

사는 중

chemica 2025. 3. 18. 08:09

간만에 난이네 ....

소래포구를 찾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

물고기 포장도 예전만 못하다 ...

눈 내린 출근길 ...

3월 중순에 이런 길을 볼 수 있다니 .. ^^

생선으로 아이들과 늦게까지 함께하고 ...

늦잠 자고 출근하는 길이 ... 나름 즐거움 ..

아이들이 크니 .. 또 다른 맛이 있네 ..

오늘은 슬슬 남쪽으로 마실 일정이나 잡으려 한다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