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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어떤 주말 본문
일 없는 주말에는 어머니와 익숙한 점심
아이 엄마가 키우는 식물을 자랑하다.
지난해 여름 잎사귀 한장으로 시작한 넘인데 ..
8잎, 9잎이 올라오고 있다.
아이 엄마가키우는 또하나
누루궁딩이버섯
어떤 모양으로 나오려나
세상은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 ..
어떤 즐거움이 더러는 독이 된다는 거 ...
지난 주에 알게 됨 ...
추위 속에서 알게된 .. 슬픈 현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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