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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잠시 바닷가

chemica 2024. 6. 3. 09:20

아들넘이랑 바닷가에서 놀다.

서로 좋아하는 장르가 달라 합을 이루기 힘들지만 ... 나름 재미있음

다른 데서는 보기 힘든 서어나무 군락

까루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다.

고향 친구 .... 견적 작업 중

꽃게 끓여서 한 잔

옵션으로 낚지 풀어서 한 잔

메뉴판에 없는 아이템 .. 이들만의 음식 "와그리탕" 풀어서 한 잔 ...

누가 그랬다 ...

영흥 가서는 먹는 척 하지 말라고 .. ^^

그래서 하루 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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