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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잠시 연운항 본문
몇 개 sample 송부를 위해 이틀 전 잠시 연운항에 다녀옵니다.
일하는 곳에서 두시간 거리 이네요. 여기는 잔구성 산도 보입니다. 오히려 산이 반가움 입니다.
아이들 하교 시간 인가 봅니다 .. 많지요 ..?
중국은 어디 가나 공사중 입니다. 저러다 몇 년 지나면 .. 부동산 폭락 올겁니다 ..
롯데마트가 있어요 ..
일하는 곳에도 있는 것 같은데 .. 중국 시장은 당분간 우리의 소비 시장입니다.
즐거운 귀가 인가 봅니다..
연운항 .. 바닷가 동네 인데 .. 바다는 못 보고 .. 멀리 하버크레인만 보았습니다.
남은 일정도 지혜롭게 마무리 하고 싶네요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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