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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잠시 점심 먹으러 나오던 길

chemica 2012. 1. 30. 04:21

기와집이 있기에 .. 그냥 차에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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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움직임이라 .. 이란 결정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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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옆에 오래되 보이는 건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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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직이 보이는 교량을 지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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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은 동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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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음식점과 토산품 등을 파는 관광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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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면 이것 저것 가져다 파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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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시절에 사용하던 목공기계 등이 있네요 .. 대패, 먹줄, 수판 .. ^^

박물관 에라도 팔려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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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너머에는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그다지 춥지 않은 곳이라 아직 푸릇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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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옆의 작은 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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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좋아하는 공자상 등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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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를 낙타에 태워주는 이벤트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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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의 도심 일부 .. 비 없는 일요일 낮시간 .. 조금 복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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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인근  .. 거리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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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 특이사항 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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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할 수 없는 한가지 .. 춘절 인근의 폭죽놀이 .. 저 위험하고 시끄러운 장난을 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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