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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잠시 점심 먹으러 나오던 길 본문
기와집이 있기에 .. 그냥 차에서 내렸습니다.
혼자만의 움직임이라 .. 이란 결정이 좋으네요.
수로 옆에 오래되 보이는 건물이 있습니다.
멀직이 보이는 교량을 지나고 싶습니다.
물이 많은 동네 입니다.
몇 가지 음식점과 토산품 등을 파는 관광지 이네요.
돈이 되면 이것 저것 가져다 파는 듯 ..
할아버지 시절에 사용하던 목공기계 등이 있네요 .. 대패, 먹줄, 수판 .. ^^
박물관 에라도 팔려는 모양입니다.
교량 너머에는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그다지 춥지 않은 곳이라 아직 푸릇 하네요.
수로 옆의 작은 식물 ..
이 사람들 좋아하는 공자상 등 같습니다.
손녀를 낙타에 태워주는 이벤트 까지.. ^^
인근의 도심 일부 .. 비 없는 일요일 낮시간 .. 조금 복잡 하네요.
춘절 인근 .. 거리 풍경 ..
모 .. 특이사항 없는 듯 ..
이해 할 수 없는 한가지 .. 춘절 인근의 폭죽놀이 .. 저 위험하고 시끄러운 장난을 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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