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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주말 - 가까운 곳 본문
이번 현장은 집에서 매우 가까운 곳 입니다. 4Km .. ^^
밥 먹다 나가도 .. 어려움이 없네요.. ^^
길림이니, 폴란드니 .. 여수.. 김해 . .. ^^ 그 어떤 현장 보다 가깝다는 것이 .. 나와 아이들에게는.. 더 없는 축복입니다. 덕분에 오늘은 짬짬히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아침먹고 .. 강민과 문화공원 .. ^^ 가을이 그렇게 찾아 옵니다. 고온의 영향으로 단풍이 늦은 것 같습니다.
현장 가기 전 .. 잠시 도서관 .. 아빠도 공돌이 책을 좋아하지만 .. 강민도 그렇게 아빠를 빼닮습니다.
저녁시간 .. 아이들과 아이 엄마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인천에 즐거운 Landmark 가 생겼습니다. 19일 이후에 .. 아이들과 차를 타고 함 .. 넘어가 보고 싶습니다. ^^
야경 사진엔 .. 아직 소질이 없네요..
삼각대를 준비하던지 .. 술을 그만 하던지 해야지 .. ^^
다음주 한 주도 . 즐거운 그런 기분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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