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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주말 잠시

chemica 2024. 8. 25. 15:28

 

풀릇 선생님이 교장 선생님이 되셨다.

족보에도 올라간다는데 ...

맛있는 떡 돌리 심

나는 떡 돌릴 일 없나 ..?

교회에 헨드벨 팀이 있는데 ...

연습을 엄청 해야 할 것 같은 느낌 ...

느즈막히 현장 나갔는데 ...

아우들이 일 다 끝내 놓음 .. 오^^ 미안 ...

딸 아이는 어런 저런 이유로 바쁘고 ...

아들넘은 ... 밤새 머 하고 다니는지 ... 새벽에 들어오고 ...

아침에 일 나가는 게 용해 ... ^^

오래전 기억 ...

밤 늦은 시간 .. 크로아티아에서 헝가리 넘어 오던 기억들 ...

저런 곳에 있었다는 기억이 새롭다.

저녁은 아내와 낚지호롱 먹기로 ^^

올 여름 길다 ..

이제 좀 꺽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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