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축 - 사무실 개소 본문
사무실 개소 ..
동기 사무실 개소식에 들립니다.
서로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고 .. 방법이 다르지만 .. 추억을 공유하는 .. 그런 설레임이 있는 모임입니다.
넓직한 사무실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넓은 공간을 공감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무엔가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함께 하는 것이 즐거움 입니다.
^^
이제 용덕이도 똥배가 나옵니다^^.
^^
광호 .. ^^ 무얼 먹을까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시만 ..
저 엘범 .. 졸업 엘범 ..참 재미있게 넘겨 보았습니다 .. ^^
^^ 짧은 시간이지만 .. 함께 한다는 것 ..
그것은 아름다움의 방법 일 것 같습니다.
진철 .. 표정을 보아하니 .. 오늘은 쉽지 않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힘 내요^^.
일섭이 ..
다음주 27일 토요일 .. 행복한 날(?)에서 아이 돌잔치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건 되는 사람들은 다함께 .. 축하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건은 별도 공지해 주세요 .. 진철아 ..
Over focus .. ^^ 그래도 즐거움은 보이지요 ..
유 회장 ..
사무실의 개소와 운영에 큰 힘이 되어준^^
모임을 위해서 광주에서 .. 한걸음에 달려온 친구 ..
졸업 엘범에는 .. 그래도 머리털이 많았는데 .. 사십 가까운 세월에^^ 응배 ..
손가락 감추고 있는 .. 상원 ..
부동산 한다고 그랬는데 .. ^^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 ..
일이 많은 .. 그 만큼 수입도 많았으면 ..^^
재덕이 ..
이 친구 덕에 많은 음식과 즐거움이 있다 .. 감사 ..
메일 남겨주면 .. 사진 보낼께 ..
내 메일은 chemica@paran.com
..
여건이 되지 않아 일직 나왔지만 ..
여기에 기록되지 못한 친구들 .. 혹은 이 자리를 기억하고 있는 친구들 .. 참석해 준 친구들 .. 모임을 위해서 준비해 준 친구들 ..
하는 일에 즐거움과 보람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