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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평화 본문
나를 위한 평화보다, 나의 아이들과 후손을 위한 평화 이고 싶습니다.
군대 안 갔다 온 넘들이 떠들어 대는 .. 평화는 .. 총검술과 적의 머리를 향하는 총구의 공포를 모르는 공허한 외침 입니다.
소비, 최대의 소비 집단은 군사력 입니다. 전쟁은 소비를 최대로 끌어 올리는 행위이고 - 누군가의 배부른 장사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동맹이라고 부르는 어떤 나라는.. 자원과 군수산업 밖에 모르는 넘들 입니다. 자국에서, 본토에서 전쟁의 고통을 맛보지 못한 넘들 입니다.
남의 나라에서만 전쟁을 일삼고, 그로 인해 자국의 군수산업을 유지하는 나라 입니다.
몇 개의 전쟁이 이제 정리되고 있으며, 또 다른 무기수출을 위한 시장을 혈안이 되어 찾고 있으며, 더러는 만들고 연출하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후손이 지금 세대를 본다면, 아마도 지독히 후회 할 상황이 될지도 모릅니다.
미약한 넘이지만 .. 단 하나의 방법 - 선거를 통해서 의사표현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미래에 후회하지 않을 결정과 결과가 나오길 바랄 뿐 입니다.
역사 기록에서 창피하지 않도록 …
== 어제 아침 야생화마을에서 담은 식물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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