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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휴무 여행

chemica 2010. 3. 21. 20:44

아이들과 같이 차를 타고 떠납니다. 반경 100KM 내에서 주로 움직이지만 .. 대개의 경우 영흥 이나 강화에 국한되지요.

오늘은 영흥행 ..

영흥대교 아래 .. 친구 직판장에서 아이들과 조개 구워 먹고, 나즉한 산행을 택합니다.

노가리 바다 너머로 깝죽 이라고 불리던 무인도, 저 멀리로는 풍도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정상에 있는 통신 타워에 도착합니다. 온유가 일뜽이네요. ^^

산을 내려와 젱겡이 – 장경리 해안을 향합니다. 어제 .. 황사로 자욱한 날씨는 .. 밤새 맑음으로 바뀌고, 시계도 좋습니다.

농어바위 너머로 멀리 영종도 활주로 인근의 국제업무단지도 보입니다.

 

목섬은 아들의 목섬 이구요.

갈마는 딸아이의 섬이 .. 이름지어 집니다.

비행기 생각만 가득한 아들은 모래사장 위에 헬리곱터를 위한 착륙장을 그려 넣었습니다. ^^

산에 오르며 만난 노오란 꽃

 

긴 눈과 추위와 황사 까지 지나고, 이제 겨울이 지남을 확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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