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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10월은 가고

chemica 2024. 11. 1. 16:01

아침에 보이는 가을

매주 금요일을 휴무로 잡으니 ...

사람 사는 듯한 느낌 ... 휴가 소진 .. ^^

덕분에 아이 엄마와 까루와 한참을 걸었다.

우리 동네에 이쁜 풍차가 있는 공원이 있는 것을 이제 알았어 ...

헝가리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어 ...

오늘 저녁은 맛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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