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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A Racalmasi Varosvedok

chemica 2014. 9. 2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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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일 동네에 호박이 꼬이기에 .. // 오늘은 스크롤 ., 좀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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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인가 싶었는데 .. 날짜가 한 달이나 다르더만

일 안되는 토요일 .. 점심먹고 일찍 나왔더만 ..

오늘이 축일 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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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도 꼬이고 .. 저 사과 하나 받아 먹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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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기다리는 아들도 있고 .. 엄마 바쁘거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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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호박의 날을 맞이하여 .. 사람도 표현해 보고 .. ^^ 중요한 부분은 색깔이 다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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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얼마 안되는 동네에 .. 동네사람 다 모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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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처자에 카메라가 가는 것은 이해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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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빵 굽는 여인도 이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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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가족을 표현한 듯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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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에 .. 진짜 .. 말이야 .. 당나귀 인가 ..? 하여튼 살아서 풀 뜯어 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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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호박 장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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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백미 .. 민속 음악.. 동유럽의 리드믹칼한 오음계를 동영상으로 올려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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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 역시 이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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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아이들의 interval 도 멋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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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는 한 쌍의 민속음악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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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포즈를 공유해 주시는 반백년의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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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믹칼한 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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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 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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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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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국인 .. 거래처 이사장님 .. 지역사회의 큰 인물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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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이지 ..? 이 동네에서는 Korea 보다 hankook 이란 말이 더 쉽게 통용되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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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딴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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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Se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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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 아이들의 작품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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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날이 점점 가까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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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녁 .. 거래처 인근 ..

토요일에는 일곱시반에 문 연다고 .. 일곱시 이십칠분까지 기다리게 하는 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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