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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 2011. 10. 16. 23:15

일요일 오후 입니다. 조금은 여유 있는 ..

읍내 .. 한 구석 .. 가을날 페튜니어가 빛을 바라고 있습니다..

한 시대를 즐거워 했을 .. 오래된 수로 .. 지금은 낡은 배 몇 척이 다 이지만 .. 오랜 역사 속에서 .. 많은 아픔이 있을 득 한 수로 입니다.

영감님 장기판 입니다… 결정적인 한 방에 물러달라 아우성입니다.. 어느 나라나 공통 입니다. ^^ 한 수 물러 .. ^^ 죠 .. ^^

읍내.. 포장마차 길은 인산인해 입니다.. ^^

그 길목에서 만난 .. 몇 가지 구이 음식 ..

 

부들 잎을 접어 멋진 새를 만들어 두셨습니다…

가방 골목 .. 아이들 가방이 눈을 끄네요 ..


과일을 조금 삽니다 .. 저울질 하는 아저씨 표정이 압권이네요 .. 한 근에 사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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