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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누구에게나 그렇듯, 오늘 이란 페이지는 내 인생의 작은 역사 입니다. 이틀전 집나오면서 담은 집 앞의 백일홍 .. 귀가할 즈음 이면 .. 첫 눈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또 나를 그렇게 다른 색감으로 기다려 줄 것이구요. 오늘 일하면서, 자재상 아주머니에게 얻어 먹은 홍당무. 여기도 김장 비슷하게 겨울 음식을 준비하는 문화가 있는 듯 합니다. 즐겁게 먹은 조선무우를 기억하면서.. 하나 얻어 먹었는데, 맛은 매우 매움 .. ^^ 일 정리 하면서.. 저녁 즈음 .. 이 시기에는 이렇게 일출과 파란 하늘과 저녁 노을을 볼 수 있네요. 늘 그렇듯.. 기다리는 사람 없는 숙소 이지만 .. 귀가는 즐거움 입니다. 저녁 무렵 .. 생필품 몇 가지를 사러 가까이 나간 읍내 .. 중국이 .. 많이 발전하고 .. 철도망 크..
그리움
2012. 11. 15.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