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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늘 그렇게 귀가를 꿈꾸고 있네요 .. 해 좋은 토요일 .. 조금 일찍 들어와 빨래하고 .. 잠시 공원 .. 누가 보아줄 것 같지 않은 앙상한 장미 .. 개울가에서 중국술 작은 거 먹으면서 피리도 불었습니다. ^^ 멀리 나올 땐 .. 악기 하나 챙기는 것도 즐거움 인데 .. 이번 건은 불투명이 많아.. 아죽 작은 피리 하나만 챙겼습니다. 저 작은 술 .. 생각보다 맛있음 .. ^^ 개울 건너편에 딸아이 만한 아이들이 얘기중 입니다 .. 아이들 생각이 간절하네요 .. 오늘 비왔다는데 .. 오늘은 통 소식이 없네요 .. 일찍 자나 ..? 내일 .. 일정은 아직 불투명 .. 월요일 부터는 설비 진행과 전기공사 진행을 같이 잡아야 할 듯 합니다 . 오너가 뼈 속에서 부터 진국을 다 빼먹는 듯 한 느낌 .. 사십 ..
그리움
2012. 10. 27. 23:38
平静的湖畔 우리 보던 꽃들과 비슷합니다. 다만 여름이 조금 더 길다는 느낌 .. 일요일 한 때 .. 즐거운 감상에 빠집니다. ^^
여행이야기
2011. 10. 11.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