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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찐한 한 주가 지납니다. 토요일은 부장님이 하루 도와주시기로 하여 .. 귀가길에 오릅니다. 포승에서 귀가 중 주전리에서 담은 저녁 … 잠시 사무실에 들려서 몇 가지 잠시 정리하고… 모임 출발 .. 이미 즐거움이… 넉넉합니다. 하는 일들에 .. 가득히 보람이 차고..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 편안한 쉼을 나누고 .. 나이 마흔 즈음에 즐거운 계획들을 나눕니다. 어에컨 아저씨 손바닥이 인상적이네요… ^^ 도란도란 .. 그렇게 나눔을 이어갑니다. 집중 ..^^ ^^ 위로 .. 시만의 궁굼함^^ 누가 얘기하던 팔십년대 포즈 ^^ 함께 했던 아우 .. 열여덟 시간 비행으로 모임에 참석한 유 … 호프 .. 오월 초..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랑 .. ^^ 언제 보아도 미남 아저씨 .. 기식 많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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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8.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