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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햇살이 좋은 어느 날 느낌 좋은 만남 호젓한 부러움 즐거운 나눔 어떤 식당 작은 소망 기다림 쉼 old boy의 꿈 .. 이런 거 .. 루비콘은 건너 왔지만, 저 shop 에서 coffee 를 선택하는 것은 실수 인 듯 비가 오는 날 이었지 …
고향에는 지금 즈음 .. 수선화가 올라오겠다. 노오란 기억 다음달 즈음엔 .. 베란다 한 구석에 장미도 올라올게고 … 비오는 밤 .. 어디를 그렇게 다녔는지 .. 맑은 소주 한 병 빗속의 귀가길 인 듯 고향 바닷가에도 가고 싶고 .. 일출이 멋지게 올라 오던 .. 겨울 어느 날 .. 그 아침 .. 비 오니 … 별 생각이 많이 돌아 다니는 … 무엔가 심하게 잘 못된 듯 … 그런 느낌
나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몸 상태 …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다. 수로에 앉아서 .. 물에 잠긴 .. 선택 받지 못한 꽃 들
숙소 인근에 꽃이 피웠다. 요즈음 재미있게 먹고 사는 음식 그 비 내리던 날 .. 수수한 .. 이제 몸이 예전 같지 않은 듯 .. 밤새 아프다 .. 하루에 만오천보는 무리 인듯 하다. 만보 이내에서 일을 해야 할 듯 ..
일정이 길어 지면서 .. 예전과 다르게 한달을 채우면서, 중국어 학습 그동안 생각만 했었는데, 이제 필요에 의해서 자발적인 학습을 시작하다. 얼마의 효과가 있을지 걱정이기도 하지만, 남의 말을 새롭게 배우고 학습 한다는 거 .. 작지 않은 머리 아픔 .. 그런 느낌 들 .. ^^ 加油== ==== 爸爸 妈妈 Zoshanghao 早上好 不可气 不客气 谢谢 别摸 别摸 早上 早上好 爸爸 妈妈 ==== 다행이 응원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거 .. 그런 즐거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