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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바다가 그리운 날
친구 L 이 챙겨준 즐거운 술 하나 여름이 되가면서 .. 이 넘 만 보고 사는 듯 찔레꽃이 올라오고 있다.. 그 달콤한 내음을 기억하는 ^^ 그 바다에 가고 싶다.
그리움
2016. 4. 16. 05:45
계절이 바뀌는 듯
어느 새 장미가 피우다. 이제 계절이 바뀌는 듯 하다 … 봄은 짧다 .. 여름은 길고 무덥다 .. 작년 처럼이나 .. 힘든 여름을 보낼까 무섭다. 눈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를 기억해 준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감사
그리움
2016. 4. 14. 15:26
정리
지난 5주의 땀과 그 이전의 준비로 .. 다시 정리 단계 지나쳤던 꽃 들 .. 그런 그런 삶의 모습들 쉼의 공간 인근 .. 내 사랑 딴다라 .. 빨리 기타 만나고 싶구나 .. ^^
그리움
2016. 4. 14. 04:44
비
비온다 .. 적은 비가 그렇게 여름을 재촉하듯 오늘 되어질 일들 .. 남은 날이 지나온 날보다 한 참 짧다는 거 .. 비가 좀 내리 더라도 .. 일정 진행에 영향 없다는 단순한 생각들 .. 집 .. 귀가 라는 거 .. 한 번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음 사실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듯 .. 어제 .. 이런 저런 이유로 경찰서 다녀옴 일 끝나고 .. 한 이삼일 멀리 가고 싶다는 생각 못 찾을 만한 곳으로 비자 날짜도 확보 했으니, 한 번 튈까 ..? 비와 .. 밥 먹고 .. 일 가자.
그런그런 이야기
2016. 4. 12.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