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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이제 가을이 싶어지는 듯 이렇게 해서 코스모스를 만나다 가을은 그렇게 손 안에 있는 느낌 물가 . .. 행복한 점심 답답한 일정속에 즐거운 이벤트
일을 하면서 .. 더러는 힘들고 .. 답답한 .. 그래도 이따금 만나는 즐거움과 보람 .. 이런 재미로 일을 하는 듯 싶다 .. 해야 할 일들은 더 많은데 .. 즐거운 결과를 만들고 싶은 일 꾼 .. 어느 날 .. 일터 인근 .. 그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있다 .. 조목 조목 ..
긴 휴무의 끝을 즐기다 .. 가족 모두 여유 있는 시간들 .. 난 아들넘과 뒷산 산행 .. 해발 100M까지 올라감 .. 집 인근 .. 가을 산에서 만난 땅강아지 ^^ 잘 정리된 등산로 내려오는 길 .. 아이 좋아하는 식사 .. 모처럼의 휴일을 만들다. 날이 아직 덥다 … 모기도 있고.. 어쩌면 그렇게 기적과 같은 하루를 살고 있는 지도 모른다.
나의 작은 공간에서, 나의 쉼을 가진다 .. ^^ 날이 밝아도 휴일 이라는 것이 .. 즐거운 .. 야심한 밤을 누리는 사치 를 보다 … 오늘을 만든 ..역사적 선배와 자취를 보면서 .. 더욱 .. 나의 즐거움은 사치 라는 느낌 .. 요즈음 아들넘 보면 … 나 보다 더 사치 이기는 하지만 .. ^^ 몇 일 .. 다시 역사책 보면서 .. 6.25전쟁을 이해 할 수 있게 된 느낌 이다 .. 해소와 이완의 방법으로서의 전쟁 .. 이엇다는 거 … ..
휴일 .. 아내와 인근 바닷가에 다니다. ^^ 좋아하는 소라 야채 .. 그리고 소주 하나.. 무엔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는 거 .. ^^ 금연 한다고 했는 데 .. 연휴간 두 갑 ..피웠음.. 힘드네 .. 내일은 비가 온덴다 .. … 여유 있는 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