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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어떤 WeChat에서 담아옴 그렇게 작고 이쁜 꿈을 담고, 만들고 싶은데.. 현실은 그러하지 못 하다는 거 .. 마냥 기다림? 그 기회 조차 많지 않다는 것, 아니.. 거의 없는 수준 .. 아이들 보고 싶다는 생각 덥겠다 .. 화이팅 하기
버리지 못한 것이 있다면 … 그것이 미련 일게다 …. 또한 가지고 있다 하더라고 … 그것은 미련한 일게다 … 선택의 여지가 없는 미련
저녁 늦게, 강민이가 어디서 고양이 형제를 얻어 오다. 그리 이쁜 것 같지도 않고, 낯선 모습에 겁만 잔뜩 .. 야생 고양이인가 …? 온유도 강민이도 좋아하는데, 아이 엄마는 싫은 표정.. 당분간 이들로 인해서 즐거운 날이 될 듯 .. 고양이에 대해서 공부도 해야 할까 …?
이른 아침 비가 조금 내리다. 햇살을 기다리는 Sunflower .. 잠시 만난 인연이다. 보리수가 진하게 익었다. 이제 노래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하면서 만나는 이따 금의 들 꽃 이 넘은 누굴까? 되어져야 할 일은 많은데, 늘 그렇게 답답함이 있다. 남은 몇 일을 기대함
주말 .. 잠시 어디 감 .. 하늘이 쨍함. 이대로 장마 끝났으면 좋겠는데 .. ^^ 문제의 그 건축물.. ^^ 완공된 듯 .. 내진설계를 고려한 듯 한데 .. 모양은 좀 별로다.. ^^ 아이들과의 이동은 늘 즐겁다. 딸아이는 끈임없는 즐거움을 만들어 낸다. ㅎㅎ 여름이 익어갈 수록 꽃들도 그렇게 슬퍼 진다. 오랜만의 쉼은 늘 달콤하다.
서늘한 주말 아침 여름이 되 버렸다 맑음 장마전선 내려가고 .. 행복한 서늘함 몇 일은 이런 날들이 계속될 듯 .. ^^
U.S. Pacific FleetBy: U.S. Pacific Fleet 100406-N-9123L-010 YELLOW SEA (April 6, 2010) - A diver is recovered by an SH-60B helicopter assigned to the amphibious dock landing ship USS Harpers Ferry (LSD 49) in view of the Republic of Korea (ROK) salvage and rescue ship ROKS Gwangyang (ATS 28) following the conclusion of a medical evacuation training exercise with personnel from Explosive Ord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