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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하늘 참 곱다 .. 여름에 피는 꽃 이렇게 해서 하지 지난 … 여름의 한가운데 있는 듯 .. 남은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살면서 … “참 TRUE” 이라는 것이 무엘까 ..? .. 수박 먹었어. 맛있었어. 어떤 맛 ..? 시원한 맛 있었어.. 그리고 감사한 맛 .. ^^ 이것은 “참”일까? .. 응 “참”이야 .. 왜?.. “거짓”이 아니기 때문에. == 왜 이 논리가 이상하다고 보일까 …? 당신과 다르기 때문이지. 매우 다른 상황에서 만들어진 논리이고, 입장이기 때 문일 것이다. 당신이 보기에는 그냥 .. 음식물 쓰레기 라고 보면 답일 수 있고, 수박이라고 보면 답 일수 있을 게다. 또한 느낌과 감각은 .. 그 입장은 매우 주관적인 상황 이기 때문에.. 그냥 .. 그 진술을 수용하면 되는 것이다. .. 그냥 들으라고 .. 생각하지 말고 .. == 대한민국헌법 [시행 1988.2.25.] [헌법 제10호, 1987.10.2..
왜 앵벌이란 생각을 했는지 몰라 나 보다 .. 거래처 담당자가 사용한 표현이 맞을 게다. 조직을 위해 사용되는 앵벌이 .. 가족을 위한 앵벌이 .. ^^ 폭풍우가 있던 날 젖은 신발이 마를 날이 없다. 애증의 hongqiao 힘들었던 일정 … 앵벌이의 귀국
늘 그렇게 꽃 밖에는 얼마나 습하고 더운지… 창문 밖으로 결로가 가득하다. 어제 keeping 해 둔 반 병 .. ㅋㅋ 이름 써 놓은 거 바바 ..
딸아이를 위한 선물 조화 이니 .. 검역에는 문제 없겠지 ..? 국화 같은 .. 나만을 위한 소소한 상차림 나를 위한 선물 하나 .. 트렁크 .. 일년전에 Jiaxing에서 산 물건은 완전 고장 .. 시건장치, 헨들, 손잡이.. 바퀴 .. 어느 것 하나 성한 구석이 없다.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작년보다 백오십원 더 비싼 물건을 선택했는데 .. 얼마나 갈 수 있을지 .. ^^
주말 아침 여름 꽃 요즘.. 꽃 들은 별로 국적이 없다는 느낌 이 꽃은 올 여름 한 참을 볼 듯 하다. 더위가 슬슬 시작할 무렵
보리수가 거의 다 익었다. 먼 길에 국수 한 그릇 .. 여러 사연이 많은 자귀나무 … 이제 여름이 온게다. 흔한 꽃, 이렇게 사진으로 남아 영원할 수 있다. 사는 곳 인근의 기슭 .. 어떤 넘이 나올까 ..? 이 놈도 햇살이 뜨거운 여름에 만나는 꽃 .. 오늘 더운 날 이었던듯 .. 사람이나 동물의 생식기를 보면 taboo 시 하는데 … 식물의 생식기 인 꽃을 보고 .. 이렇게 좋아하고, 공감하는 이유는 …? 어쩌면 이율배반 일게다 … … 그런 생각들 …
기다림은 항상 즐거움 이지 맘은 영 무겁지만 … 발길을 뒤로 하다 .. 이제는 제법 익숙한 음식 긴 하루가 그렇게 .. 정리되다. 누구나 하는 그런 일인데 .. 왜 이리 힘들어 하는지 모른다. 늘 답이 없는 길을 찾아가는 느낌
어떤 친구의 하늘 … 수채화 같은 느낌의 깔끔한 패턴 .. 상공에 제트 기류가 흐르고, 내일은 날씨가 나쁠 것 이라는 생각은 말자. 이곳이냐고 ..? 물론 아니지 … 좌표는 비밀 바다가 그리운 날 .. 인근의 리조트 인 듯 .. 넓은 호수가 … 주말엔 바다에 가고 싶게 하다 .. 탄도 바다를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