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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그 동안 저녁으로 먹고 산 꼬치집 .. 이 집 땅콩이 좋다. ^^ 이 그림의 주인공 이지. 어떤 날은 좀 더 이뻐져 보일 때도 있다. 그나마 이제 없을 거라는 거 .. 일을 하면서 ..늘 잘 해올 수만은 없는 건 알지. 조금 못해서 한 번 더 해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좋은 답이면 좋은데 .. 이번 건은 전혀 그렇지 못한 듯 하다 . 늘 그렇게 기다리던 마지막 사이트 .. 이다. 쉼이 좀 필요하다 ..
잠시 읍내 .. 밥 먹으러 가다 살아가는 모습이 거기서 거기 인데 .. 왜 이이 답답한지 .. 일꾼들과 어설픈 점심
자재 준비하면서 잠시 딴 짓 예전에 황하가 흐르던 곳 .. 지금은 그 지류만 남아있다. 조용하고 .. 혼자만 있는 듯한 넓은 공원을 물길 따라 걸어 내려가다.
하나의 그래프가 나를 미치게 한 하루 … 부서 회식에 저를 초대 합니다. 답답한 상황인데 .. 약간의 술과 음식이 기운을 차리게 하네요 .. ^^ 짭조름 하면서 입에 맞는 구운 만두 내가 좋아하는 그 도시락 .. 땅콩 .. ^^ 좋아하는 스타일의 빨주 .. 큰 컵 하나가 6oz 정도 입니다 .. 이 양반들 말로는 반량 정도 .. ^^ 일 때문에 힘들어 하는 날이었지만, 나름 행복한 저녁 시간을 나눕니다. 남은 일이 걱정이지만 .. 화/이/팅/
아침 일찍 .. 아이들과 쉼 일정 준비 잠시 돌아보는 인근의 장소도 .. 나를 기억할 듯 .. 뜬금없이 날아온 전화 한 통에 .. 그래프 한 장에 .. 일정이 모두 망쳐 버렸다. 앞으로 일주일이 얼마나 힘들지 모르겠다 .. 몇 일 일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을 분 이었다 . 내가 착하게 살지 못 한듯 .. 나도 여유롭게 비행 일정 잡고 .. 아내와 커플티 입고 .. 그렇게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다 .. 남들 처럼이나 .. ^^
카메라 둘러메고 .. 식사하러 가는 길.. 조금 멀지만 .. 공원길을 택하다 .. 나만의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곳 여기서 피리 부러 봤어 ..? ^^
일하는 곳 인근, 아침 … 화이안에서 참 보기 힘든 날씨 .. ^^ Good .. ^^ 하여튼 일하는데 .. 딱 좋은 날씨 .. 일가면서 만난 꽃 간만에 행복한 느낌으로 일하는데 .. 좋은 결과를 가져가고 싶은데 .. ^^
삶의 터전 인근에 작은 꽃 일터 인근의 야생화 마을 .. 아침 햇살에 하얀꽃이 곱다 느낌 좋은 하양 오늘 .. 즐거운 일의 진행과 정리를 기대하며 물가에 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