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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광혜원 .. 본문
벌써 .. 여기서 몇 번째 인지가물 합니다.
3년 전엔가 … 그 겨울에 폴란드 가기 전에 부터 왔던 곳인데 .. 그 후로 몇 번 더 온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일이 계속 이어져서 좋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이지요 ..
결국 .. 올 것 같지 않던 봄은 그렇게 .. 광혜원에서 먼저 찾아 옵니다.
광혜원지 .. 물맑은 아침이 좋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가물치가 많은 호수라고 하지만, 언제고 확인 할 기회가 있겠지요.
지금 일하는 인근의 봄
지난 일요일 아침, 집에서 출발하면서 담은 아침 ..
그렇게 해서 봄 .. 색감 입니다.
올 봄과 여름은 얼만큼 고통의 시간이 될 지 .. 얼마나 즐거운 시간들이 될 지 .. 궁금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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