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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그렇고 그런 얘기들 본문
마른 저녁 ..
소주 이십원 .. 구이 한 사십원 정도 ..
같이 먹는 삶은 땅콩이 일품이다.
점심먹고 .. 다시 일터 가는 길 ..
일요일 즈음은 .. 공원에라도 가서 놀고 싶은데 .. 그런 여건이 안된다 ..
기다리는 넘 많다 ..
저녁때 먹은 넘 .. 이십원 .. 쌈직한 반병짜리 .. 소주 .. ^^
참고 .. 전날 먹은 넘 .. ^^ 15원 즈음 되는 .. 이과두.. 43% .. 맛이 참 깔끔한 느낌 .. ^^
맨날 .. 이렇게 무료한 삶을 사는 느낌 ..
아이들도 익숙한지 이제 .. 집에서 연락도 거의 없다 ..
이렇게 잊혀지겠다.
월요일 부터 한 삼일 바싹 .. 쪼여야 한다.
다시 긴장 쪼여 메고, 집중과 선택의 문제에 매진 함 .. ^^
불쌍한 공업용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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