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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봄 기다리며

chemica 2025. 2. 16. 11:28

일주일 내내 일만하면서 ...

수백장의 공업용 사이에 잠시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정월 보름달이 서산에 걸리다.

보름도 잊고 넘어간 듯 하다.

어느날, 음성으러, 용인으로, 아산 인주로 이동하면서

안성에서 먹은 점심

유장춘 닭개장

안성일 하면서 먹는 것인데 ..

따듯한 국물이 좋은,

주인 할머니가 기타를 치시는 가수야^^

다음주, 그 다음주는 더 바쁜 한 주가 될 듯 하다 ...

일정이 빠듯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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