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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chemica 2010. 3. 24. 05:24

내 시선이 머무는 곳, 거기 내 마음도 있는 겁니다. 내가 하루 다섯 시간 이상 땀 흘리는 곳, 거기 내 삶이 있는 것이구요..

오전시간, 잠시 사무실 들리면서 담은 시화호 한 구석.. 어제 내린 눈과 나즉한 연무가 .. 무엔가 신비감을 던져 줍니다.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케익,  .. 그래서 하루가 즐겁습니다.

인천 사이트 .. 집이 가까워서 좋을 줄 알았는데 .. 영 아니네요. 하루에 두 현장 뛰는 것은 기본이고, 설비 자재 챙기고 공사 진행 챙기는 것이.. 영 일이 줄지 않습니다.

현장 담당자도..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

 

늘 그렇듯, 날씨는 내 편이 아니고 .. 어제는 오후에 몇 시간 내린 폭설에 .. 당황스럽네요.

금요일 까지 하면, 이 현장은 일단락 매듭이 지어질 것 같습니다. 광혜원인지, 음성인지 .. 다음 사이트로 빨리 움직여야 겠습니다.

멀리 있는 처가가 장점이 있는 것처럼, 개설 현장도 멀직이 있는 것이 장점이 있네요.. ^^

 

오늘 되어질 일들과, 그 결과물을 기대 하면서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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