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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천사의 마을 본문
꽃이라고 같은 꽃이 아니네요.
같은 꽃 이지만 .. 피우는 곳 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 지고 .. 다른 의미를 갖는 듯 합니다.
더러는 천사와 같이 불리우는 꽃도 있고 .. 더러는 들꽃 .. 야화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꽃도 있지요.
읍내 .. 물소리가 시원함이 인상적 입니다.
어느 곳에나 젊은 남녀의 만난은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인생 중 가장 아름다운 부분 일겁니다.
이곳의 상징물 중 하나 .. 멋진 건축물입니다.
슬프거나 행복한 의미는 모릅니다. 지구별을 가꾸는 직업으로 동병산련을 느끼는 .. 그림 ..
상큼하고 더운 오후 어느날 .. nella fantasia 를 불던 그 곳
다녀온 첨탑이 그렇게 높아만 보이는 곳 입니다.
죽어라 일 시작하기 힘든 어느 현장 .. 당일 잠시 다녀온 가까운 읍내 입니다.
천사가 살고 있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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