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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마지막 현장
어느 현장이 마지막 현장이 될 지 모른다 .. 아직까지 무수한 현장에서 .. 일을 진행하고 .. 시운전을 진행해 왔지만 .. 이 체력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는 .. 모른다. 점점 더 그 끝이 .. 마지막 현장이 가까워 온다는 것을 채감할 뿐이다. .. 이번주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한 .. 조력자가 들어오기로 되었지만 .. 결국은 무산 되었다 .. 중경 .. 회안 ... 두 현장 .. 혼자 다 진행 하란 얘기 인가 싶다 .. 손 하나가 아쉬운 현장인데 .. 아쉽다 .. 내 현장에서 사람 하나 빼가는 그 손길이 .. 아쉽기만 하다 .. .. 결국은 .. 그래서 .. 이곳인지 .. 다음인지 .. 중경인지 .. 회안인지 .. 마지막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느낌 .. 얼마나 더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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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30.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