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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맑은 토요일
답답한 느낌 .. 바다를 찾다 .. 딸아이와 함께 즐거운 바닷가 바다 건너 어디 즈음 .. 우리 집이 보일런가? 집 인근 .. 눈을 기다리는 국화 딸 아이와 만난 즐거운 Sepia
그리움
2015. 12. 5. 15:01
따스함
추운 날 … 지난 날들의 따스한 날들을 추억 함 기억을 도와 줄 수 있는 사진이 있다는 거 답답하고 힘들었던 시간들 .. 그런 기억들을 곱씹다 지천에 가득했던 꽃 들
그리움
2015. 12. 3. 12:36
추억함
퍽 오래전 기억 지금은 사라졌을 것 같은 화이허 문득 .. 그 날이 떠오는 것은 .. 음 아마도 내 기억의 사치가 .. 아닌 듯 .. ^^ 귀가가 가까워 지는 아침
그리움
2015. 11. 20. 10:50
그런
어느 답답한 날 .. 좋아하는 술 작은 거 하나 .. 일 도와 준 분과 즐거운 저녁 식사 .. 물고기 한 마리 .. 인근 식당 .. 중국 몇 일 … 지난 날 .. 아이들과의 따스한 기억 … 곧 돌아가겠지 ..
그리움
2015. 11. 19. 16:19
잠시 사진을 넘기다
지난 어느 날 .. 아내와 함께한 시간 딸아이와 함께 했던 주말 오후 오랜 기억 일부 이 느낌 .. 그런 기억들 ..
그리움
2015. 11. 19. 15:50
무엇인가를 기다린다는 거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 지난 여름 소주에서의 기억 한 자락 즐거움 … 기다림 어느 더운 여름 날 .. 한 그릇 식사를 위해서 긴 시간을 이동하다. 오늘 그런 기다림을 다시 갖다.
그리움
2015. 11. 17. 22:14